탈핵기후생명운동 

공지 의정부에서 기후정의가 잔잔한 물결처럼 흘러가다.

의정부YWCA
2025-11-19
조회수 96

🌏 의정부에서 기후정의가 잔잔한 물결처럼 흘러가다. 


“덕분에 좋은 물건을 구입하게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필요한 물품들을 많이 가져가요. 감사합니다.”

“음식 하나 하나에 대접하는 마음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해주시고  시종일관 미소로 대해주신 
모든 분들께 하나님의 더  큰 은총이 있기를 기도합니다.”

참여자들로부터 들은 감사의 마음이다.
    

               

사단법인 의정부YWCA는 11월 15일(토) 10시부터 오후4시까지 문화재단의 이음홀에서 “기후정의 흘러가게” 행사를 진행하였다.  2025년 5월에 시민들과 함께 진행했던 ‘우리들의 세 시간_기후연대파티’의 연장선에 있는 실천운동이다.  ①지역사회 내 자원 순환과 나눔 문화 확산, ②기후행동 시민운동의 확산, ③기후기금 조성 및 지속가능 사업기반 마련이 목적이다.


지역사회에 수익 창출 목적 기반의 바자회 형식의 행사들이 많이 있는데 단순 바자회를 지양하고 기후운동+참여기금 구조로 전환하여 탄소배출 감축 기후운동에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기획 하였다. 


프로그램은 기후운동의 요소와 연관된 기획으로 아나바다 상점은 재사용 실천, 채식밥상은 탄소배출 감축의 친환경 식문화 확산, 미싱수선 체험은 순환경제, 그린캔버스는 기후아트 캠페인을 바탕으로 기획된 것이다.  오래입기 정리수납, 양말목 키링체험, 흑백커리커쳐는 체험과 재미를 담은 티켓 참여자들의 무료체험이다. 

아나바다 상점은 회원들이 직접 모아 물품을 기증해 주셨다. 사용하지 않았거나 사용감이 적은 물품이 내 이웃에게 흘러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주셔서  YWCA로 부터 시민들에게 흘러갔다. 


 

채식밥상이 가장 반응이 뜨거웠는데 그 이유는 의정부YWCA 이사 위원님들이 대접하는 마음으로 정성껏 준비한 맛있는 밥상이였기 때문입니다. 메뉴는 그린샐러드, 연근샐러드, 채식찹채, 호박전, 주먹밥, 현미깨절편, 귤. 막연히 생각한 야채로만 채워진 채식밥상이 아니라 맛있는 채식밥상이였다며 극찬이 쏟아졌다. 

기후운동이나 행사에 거의 접해보지 못했거나 의식 부족으로 텀블러를 가지고 다니는 것도 어색한 교육생 80여명에게 ‘옷을 위한 지구는 없다’를 25분으로 편집해서 보여드리고 채식밥상에 참여하도록 하였다. 기후운동 실천의 한 걸음 이였기를 기대한다.

 

 

지속해서 사용하자는 취지로 마련된 미싱수선체험, 오래입기 정리수납체험은 현장에서 강사로 지역활동가로 활동하시는 분들의 협력으로 진행될 수 있었다. 이에 더해 양말목 키링체험, 흑백커리커쳐는 행사에 즐거움을 더한다. 


 

윤호섭 작가님의 그린캔버스는 공간을 채우는 미학과 환경운동의 결합이였다.  몸소 실천의 삶을 사시며 환경아트로 기후운동을 하고 계시는 작가님이며 티셔츠에 녹색 붓터치의 그림을 받을 때, 특별하게 흐르는 기후운동의 정신을 받는다.   


  ‘공존, 사랑 그리고 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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