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4월 3일 오후 2시~ 5시30분 의정부YWCA에서는 신임활동가 교육을 진행하였다.
여는 의식을 시작으로 1강 에서는 YWCA정체성을 나타내는 목적문에 대해 김순현 제1부회장이 말씀하셨다. 목적문에 따라 보냄을 받은 자로서 우리의 일들이 소명임을 기억하고 활동하기를 당부하였다.
2강 에서는 2026-2027YWCA운동정책을 신선화 회장이 맡아 진행하였다. 참여자들이 어떻게 기후대응을 실천하고 있는지, 어떤 점이 어려운지 이야기를 나누며 회장 자신의 성평등한 기후정의에 대한 의식의 변화를 공유하며 실제적인 강의가 이루어졌다.
3강에서는 YWCA 에큐메니컬 운동을 소개하며 YWCA조직과 운영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이 있었다. 워크숍에서는 활동가의 두 축에 대한 이해와 함께 의정부YWC의 조직도를 나무 형태로 그러보고 자신의 서 있는곳을 소통하며 활동가의 1분 스피치를 통해 이해와 역량을 높이는 시간을 갖았다.
실무활동가들은 YWCA를 이해하고 자신의 위치와 지역사회를 위해 나아갈 방향을 알 게 된 시간이라며 소감을 밝혔다.


의정부YWCA 는 2026년 4월 18일(토), 민락광장(민락로데오광장)에서 열린 제56회 지구의 날 행사에 참여하였다. 이날 행사는 의정부 시민단체들이 마음을 모아 함께 준비하고 개최한 자리로, 보조금에 의존하지 않고 지역 시민사회의 자발적인 참여와 후원으로 이루어진 뜻 깊은 환경 축제였다. 우리 지역을 아끼는 시민들의 정성과 연대가 더해져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다.
이번 행사는 의정부 시민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기후위기 대응과 지속 가능한 생활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고 시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되었다. 특히 기후위기가 일상에 미치는 영향을 함께 인식하고, 거창한 변화가 아닌 일상 속 작은 실천에서부터 변화를 시작할 수 있도록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하였다.
의정부YWCA는 시민활동위원회와 함께 지구의 날 행사를 준비하고, 현장에서 ‘지지챌(지구를 지키는 습관 챌린지)’ 홍보 부스를 운영하였다. 부스에서는 스티커 붙이기 등 참여형 활동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 환경 실천 항목을 직접 선택해보는 기회를 제공하였으며, 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지지챌 참여로 이어질 수 있도록 안내하였다.
행사에는 많은 시민들이 관심을 가지고 참여해주셨으며, 가족 단위 방문객들도 함께하며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환경 행동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었다.
의정부YWCA는 앞으로도 시민들과 함께하는 환경 실천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며, 지역사회에 지속 가능한 생활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의정부YWCA에 지구를 지키는 특별한 마켓, '흘러가게'가 문을 열었습니다! '흘러가게'는 내가 가진 좋은 물건을 버리지 않고 기부하고, 이를 필요로 하는 이웃이 소비함으로써 자원을 다시 사용하는 나눔 마켓입니다.
📍 지구를 지키는 작은 실천, 어떻게 참여하나요?
- 물건 기부하기: 더 이상 쓰지 않지만 상태가 좋은 물건을 의정부YWCA로 보내주세요. 보내주신 소중한 물품은 '흘러가게' 판매대에 전시됩니다.
- 가치 소비하기: 판매대에 전시된 물건을 직접 보고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단순한 소비를 넘어 환경과 공동체를 살리는 가치 소비에 동참해 주세요.
📍 여러분이 모아주신 수익금은 어디로 가나요?
- '흘러가게'를 통해 발생한 수익금은 지구를 지키기 위한 의정부YWCA의 다양한 환경 활동에 소중하게 사용됩니다.
📍 위치 및 기부 문의
- 주소: 경기도 의정부시 장곡로 606, 503호 (의정부YWCA)
- 후원 계좌: 농협 301-0346-0369-41 (예금주: (사)의정부YWCA)
작은 참여가 모여 환경을 지키고 공동체를 살리는 큰 힘이 됩니다. 새로 오픈한 '흘러가게'에 대한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기부를 부탁드립니다!

의정부YWCA는 지난 4월 23일(목)부터 24일(금)까지 1박 2일간 도봉숲속마을과 전환마을은평 일대에서 진행된 「성평등한 기후정의운동 실무활동가 현장탐방 워크숍」에 참여하였다. 이번 워크숍은 기후위기 시대에 성평등한 관점으로 기후정의를 어떻게 실현할 것인지 고민하고, 전국의 YWCA 활동가들과 함께 현장 실천 사례를 배우는 자리였다.
워크숍은 1박 2일 일정으로 진행되었으며, 예배 및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기후위기를 생태영성 및 생태여성주의 관점에서 바라보는 강의가 진행되었다. 이를 통해 기후위기를 단순한 환경 문제가 아닌 생명과 돌봄의 문제로 확장하여 이해하였다.
또한 생태영성 워크숍을 통해 ‘돌봄’과 ‘살림’의 가치를 개인의 역할이 아닌 사회적 구조와 공동체의 책임으로 인식하는 관점을 학습하였으며, 이후 네트워킹 시간을 통해 전국 YWCA 활동가들과 지역별 활동 사례 및 운영 경험을 공유하였다.
둘째 날에는 구립구산동도서관마을, 전환마을은평, 살림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등 지역 기반 실천 현장을 탐방하며,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공동체 운영 및 기후정의 실천 사례를 확인하였다. 이를 통해 기후위기 대응이 생활 속 실천과 지역 공동체 중심으로 이루어질 수 있음을 확인하였다.
본 워크숍을 통해 의정부 YWCA는 성평등한 기후정의운동은 단순한 환경 실천을 넘어, 돌봄과 공동체, 사회 구조 전환을 포함하는 통합적 접근임을 이해할 수 있었다. 특히 기후위기 대응 과정에서 돌봄의 가치와 성평등 관점을 함께 고려해야 하며, 이를 기반으로 기존 환경활동을 보다 확장된 관점에서 기획할 필요성을 확인하였다. 또한 현장 탐방을 통해 지역 기반의 주민 참여와 생활 속 실천이 지속가능한 변화를 이끌 수 있음을 확인하였으며, 공동체 중심의 활동이 기후정의 실현에 중요한 요소임을 인식하였다. 아울러 활동가 간 네트워킹을 통해 지역 간 경험 공유와 연대의 필요성을 확인하였다.
의정부 YWCA는 이러한 내용을 바탕으로 지역사업에 성평등과 돌봄의 관점을 반영한 시민 및 활동가 교육을 기획하고, 일상 실천과 구조적 인식 개선이 함께 이루어질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추후의 프로그램 운영 시 성평등 기후정의 관점이 반영될 수 있도록 할 것 이다.


의정부YWCA는 4월 29일(수) 오후 2시, 의정부YWCA 에서 ‘2026년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발대식’을 진행하였습니다.
이번 발대식은 신선화 감시단장의 인사말로 문을 열었으며, 이어지는 순서로 감시단원들을 대상으로 한 활동 안내 및 직무 교육이 진행되었다. 교육에서는 청소년 보호법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현장에서의 구체적인 계도 방법과 유해환경 점검 요령을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하는 단원 모두가 우리 지역 청소년들의 든든한 울타리가 되겠다는 결의를 다지며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올해 감시단은 의정부 지역 내 청소년 유해업소, 유해약물, 유해물건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업주들을 대상으로 청소년 보호 의식을 높이는 계도 활동에 주력할 예정이다.
의정부YWCA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은 앞으로도 지역 사회 차원의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청소년이 유해한 환경으로부터 보호받고 보다 나은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

의정부YWCA는 지난 4월 22일(수) 오전 10시, 한국YWCA연합회 A스페이스에서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 ‘2026 YWCA 금융·경제교육 강사교육’에 참여하였다.
이번 강사교육은 변화하는 금융환경 속에서 청소년들의 금융 리터러시를 강화하기 위한 교육 콘텐츠를 점검하고, 현장 중심의 실천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본격적인 교육은 ‘한국YWCA 소개와 씽크머니 이해'(안정희 소비자운동팀 국장)에 이어 ‘씽크머니의 강점 이해와 착한기업가 체험’(조영미 씽크머니 전문강사) 강의로 본격적인 교육이 진행되어 청소년들이 경제활동의 의미를 이해하고 사회적 책임과 나눔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도록 돕는 교육 방법이 소개되었다.
‘배우고 체험하는 청소년 금융·경제교육 씽크머니(Think Money)’는 한국YWCA연합회가 주최하고 한국씨티은행의 후원으로 2006년부터 시작된 대표적인 프로그램으로 2025년 기준 누적 참가자 66만 명으로 지역사회 청소년들이 올바른 금융 가치관을 형성하는 데 큰 역할을 해오고 있다.
의정부YWCA는 이번 교육을 통해 다진 전문성을 바탕으로, 우리 지역 청소년들이 주경제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양질의 금융·경제교육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예정이다.


사단법인 의정부YWCA에서는 의정부 지역 청소년이 보다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2026년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을 운영합니다. 이에 함께 활동할 단원을 아래와 같이 모집합니다.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은 의정부 지역 내 여러 업소를 방문하여 청소년을 유해환경으로부터 보호하고,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저해하는 요인을 개선하기 위한 활동을 진행합니다.
청소년이 안전한 지역사회를 함께 만들어 갈 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문의) 031-853-6332



사회 이슈에 대해 함께 배우고, 이야기하며, 이를 콘텐츠로 만들어 세상과 소통하는 청년 커뮤니티 뉴와이진 (NEW-YZINE)에서 새로운 참여자를 모집합니다!
뉴와이진은 젠더 이슈와 성평등을 중심으로 다양한 사회 문제를 주제로 서로의 생각을 나누고, 카드뉴스와 같은 미디어 콘텐츠를 직접 기획·제작하는 활동을 중심으로 운영됩니다. 단순한 학습에 그치지 않고, 우리의 이야기를 콘텐츠로 확장하여 더 많은 사람들과 공유하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제작된 콘텐츠는 SNS를 통해 공유되며, 봉사시간 인정과 더불어 포트폴리오로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비슷한 고민과 관심을 가진 청년들이 모여 서로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함께 배우며 성장할 수 있는 공간, 뉴와이진에서 의미 있는 경험을 시작해보세요.


의정부YWCA는 2026년 제3차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 양성교육을 4월 15일부터 4월 24일까지 진행하였으며, 총 34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신규 교육생은 8일간 총 60시간, 간호사·간호조무사·요양보호사·사회복지사 등 관련 경력자는 5일간 총 40시간의 교육 과정을 이수했으며, 이는 보건복지부 고시에 따른 기준에 맞춰 진행되었다.
특히 2025년부터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 바우처 제도가 개선되면서, 자녀 및 손자녀 돌봄에 참여하고자 하는 부모 세대의 관심과 참여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지원 대상이 확대되면서 어머니들의 참여 또한 눈에 띄게 늘어난 것이 주요 변화DL다.
의정부YWCA는 이번 교육을 통해 중장년층 여성들의 취업 기회를 확대하는 한편, 가정 내 돌봄 환경을 강화하여 출산 친화적 사회 조성에 기여하고자 한다.
한편, 다음 제4차 교육은 5월 13일부터 5월 22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문의 031-853-7242

2026년 4월 첫 토요반으로 개설된 ‘병원동행매니저 & 통합생활지도사’ 과정이 꾸준한 관심을 받고 있다. 고령화와 1인 가구 증가, 돌봄 공백 해소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며 관련 자격 과정 문의도 지속되고 있다. 특히 50~60대 중장년층의 재취업·사회참여 목적 수강 비율이 높게 나타나고 있다. 최근에는 30~40대의 제2직업·미래 유망직종 준비를 위한 참여도 함께 늘어나는 추세이다. 또한, 서울·경기 지역 중심의 병원동행서비스 확대와 생활지원 분야 성장으로 향후 전망도 밝다.
본 교육원은 평일반에 이어 토요반 운영을 통해 주말에도 자격 취득과 취업 준비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2026년 3~4월 교육과정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수강생 여러분의 열정과 참여 덕분에 뜻깊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 정리수납 2급 과정
체계적인 공간정리와 실생활 수납기술을 익히며 자격 취득까지 준비한 실속형 과정!
📌 스마트폰으로 1인 크리에이터되기
스마트폰 하나로 촬영·편집·콘텐츠 제작까지 배우며 디지털 역량을 키운 과정!
의정부YWCA 평생교육원은 새로운 배움에 도전하신 모든 수강생 여러분을 응원합니다.
앞으로도 실생활과 취업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교육으로 찾아뵙겠습니다.

지난 4월 6일, 의정부YWCA에서 열린 ‘2026 경기도특화 디딤돌 취업지원사업 인준식’은 단순한 시작을 넘어, 각자의 이야기가 모이는 자리였다. 경력보유여성들이 다시 자신의 이름으로 서는 순간이기도 했다.
이날 소개된 6개 동아리는 서로 다른 방향을 바라보지만, 결국 ‘함께 성장’이라는 한 지점으로 이어졌다. 캘리그라피로 가능성을 확장하는 ‘캘벤져스’, 어르신의 삶에 변화를 더하는 ‘실버벨’, 강사의 성장을 꿈꾸는 ‘꿈틀다온’, 교육 콘텐츠로 지속가능성을 만드는 ‘그룬’, 독서를 기반으로 연결을 만드는 ‘리챗페이지’, 그리고 돌봄과 교육을 잇는 ‘모아담’까지. 각자의 자리에서 이미 시작은 이루어지고 있었다.
디딤돌 사업이 말하는 ‘나다움, 주체성, 상생’은 거창한 말이 아니라, 이날 서로의 이야기를 듣고 고개를 끄덕이던 그 순간들 속에 있었다.
누군가는 다시 시작이고, 누군가에게는 확장의 기회다. 다만 분명한 건, 이번 시작은 혼자가 아니라는 점이다. 그래서 올해의 성장과 이들의 다음이 기대된다.


의정부YWCA새일센터에서는 고용복지센터와 협업을 통하여 구인·구직 만남의 날 ‘일자리 수요데이’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가능바이오와 서울베스트케어가 참여하여 현장 면접 기회를 제공하였으며, 구직자들에게 실질적인 취업 연결의 장이 마련되었다. 행사 당일 가능바이오 생산직에 13명이, 서울베스트케어 요양보호사직에 12명이 면접에 참여, 총 25명의 구직자가 현장에서 면접을 보았다. 또한 이번 행사를 통하여 총 3명이 최종 취업에 성공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일자리 수요데이’ 행사는 단순한 채용 정보 제공을 넘어, 구직자와 기업이 직접 만나 소통하고 자신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특히 현장 면접을 통해 채용까지 빠르게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참여자들의 만족도가 높았으며, 기업 또한 적합한 인재를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기회로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앞으로도 의정부YWCA새일센터는 지역 내 기업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구직자 맞춤형 취업 지원과 양질의 일자리 연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의정부YWCA 살림 구인· 구직 매칭
자세한 내용은 QR코드에서 확인하세요!



2026년 4월 3일 오후 2시~ 5시30분 의정부YWCA에서는 신임활동가 교육을 진행하였다.
여는 의식을 시작으로 1강 에서는 YWCA정체성을 나타내는 목적문에 대해 김순현 제1부회장이 말씀하셨다. 목적문에 따라 보냄을 받은 자로서 우리의 일들이 소명임을 기억하고 활동하기를 당부하였다.
2강 에서는 2026-2027YWCA운동정책을 신선화 회장이 맡아 진행하였다. 참여자들이 어떻게 기후대응을 실천하고 있는지, 어떤 점이 어려운지 이야기를 나누며 회장 자신의 성평등한 기후정의에 대한 의식의 변화를 공유하며 실제적인 강의가 이루어졌다.
3강에서는 YWCA 에큐메니컬 운동을 소개하며 YWCA조직과 운영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이 있었다. 워크숍에서는 활동가의 두 축에 대한 이해와 함께 의정부YWC의 조직도를 나무 형태로 그러보고 자신의 서 있는곳을 소통하며 활동가의 1분 스피치를 통해 이해와 역량을 높이는 시간을 갖았다.
실무활동가들은 YWCA를 이해하고 자신의 위치와 지역사회를 위해 나아갈 방향을 알 게 된 시간이라며 소감을 밝혔다.
의정부YWCA 는 2026년 4월 18일(토), 민락광장(민락로데오광장)에서 열린 제56회 지구의 날 행사에 참여하였다. 이날 행사는 의정부 시민단체들이 마음을 모아 함께 준비하고 개최한 자리로, 보조금에 의존하지 않고 지역 시민사회의 자발적인 참여와 후원으로 이루어진 뜻 깊은 환경 축제였다. 우리 지역을 아끼는 시민들의 정성과 연대가 더해져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다.
이번 행사는 의정부 시민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기후위기 대응과 지속 가능한 생활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고 시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되었다. 특히 기후위기가 일상에 미치는 영향을 함께 인식하고, 거창한 변화가 아닌 일상 속 작은 실천에서부터 변화를 시작할 수 있도록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하였다.
의정부YWCA는 시민활동위원회와 함께 지구의 날 행사를 준비하고, 현장에서 ‘지지챌(지구를 지키는 습관 챌린지)’ 홍보 부스를 운영하였다. 부스에서는 스티커 붙이기 등 참여형 활동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 환경 실천 항목을 직접 선택해보는 기회를 제공하였으며, 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지지챌 참여로 이어질 수 있도록 안내하였다.
행사에는 많은 시민들이 관심을 가지고 참여해주셨으며, 가족 단위 방문객들도 함께하며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환경 행동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었다.
의정부YWCA는 앞으로도 시민들과 함께하는 환경 실천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며, 지역사회에 지속 가능한 생활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의정부YWCA에 지구를 지키는 특별한 마켓, '흘러가게'가 문을 열었습니다! '흘러가게'는 내가 가진 좋은 물건을 버리지 않고 기부하고, 이를 필요로 하는 이웃이 소비함으로써 자원을 다시 사용하는 나눔 마켓입니다.
📍 지구를 지키는 작은 실천, 어떻게 참여하나요?
📍 여러분이 모아주신 수익금은 어디로 가나요?
📍 위치 및 기부 문의
작은 참여가 모여 환경을 지키고 공동체를 살리는 큰 힘이 됩니다. 새로 오픈한 '흘러가게'에 대한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기부를 부탁드립니다!
의정부YWCA는 지난 4월 23일(목)부터 24일(금)까지 1박 2일간 도봉숲속마을과 전환마을은평 일대에서 진행된 「성평등한 기후정의운동 실무활동가 현장탐방 워크숍」에 참여하였다. 이번 워크숍은 기후위기 시대에 성평등한 관점으로 기후정의를 어떻게 실현할 것인지 고민하고, 전국의 YWCA 활동가들과 함께 현장 실천 사례를 배우는 자리였다.
워크숍은 1박 2일 일정으로 진행되었으며, 예배 및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기후위기를 생태영성 및 생태여성주의 관점에서 바라보는 강의가 진행되었다. 이를 통해 기후위기를 단순한 환경 문제가 아닌 생명과 돌봄의 문제로 확장하여 이해하였다.
또한 생태영성 워크숍을 통해 ‘돌봄’과 ‘살림’의 가치를 개인의 역할이 아닌 사회적 구조와 공동체의 책임으로 인식하는 관점을 학습하였으며, 이후 네트워킹 시간을 통해 전국 YWCA 활동가들과 지역별 활동 사례 및 운영 경험을 공유하였다.
둘째 날에는 구립구산동도서관마을, 전환마을은평, 살림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등 지역 기반 실천 현장을 탐방하며,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공동체 운영 및 기후정의 실천 사례를 확인하였다. 이를 통해 기후위기 대응이 생활 속 실천과 지역 공동체 중심으로 이루어질 수 있음을 확인하였다.
본 워크숍을 통해 의정부 YWCA는 성평등한 기후정의운동은 단순한 환경 실천을 넘어, 돌봄과 공동체, 사회 구조 전환을 포함하는 통합적 접근임을 이해할 수 있었다. 특히 기후위기 대응 과정에서 돌봄의 가치와 성평등 관점을 함께 고려해야 하며, 이를 기반으로 기존 환경활동을 보다 확장된 관점에서 기획할 필요성을 확인하였다. 또한 현장 탐방을 통해 지역 기반의 주민 참여와 생활 속 실천이 지속가능한 변화를 이끌 수 있음을 확인하였으며, 공동체 중심의 활동이 기후정의 실현에 중요한 요소임을 인식하였다. 아울러 활동가 간 네트워킹을 통해 지역 간 경험 공유와 연대의 필요성을 확인하였다.
의정부 YWCA는 이러한 내용을 바탕으로 지역사업에 성평등과 돌봄의 관점을 반영한 시민 및 활동가 교육을 기획하고, 일상 실천과 구조적 인식 개선이 함께 이루어질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추후의 프로그램 운영 시 성평등 기후정의 관점이 반영될 수 있도록 할 것 이다.
의정부YWCA는 4월 29일(수) 오후 2시, 의정부YWCA 에서 ‘2026년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발대식’을 진행하였습니다.
이번 발대식은 신선화 감시단장의 인사말로 문을 열었으며, 이어지는 순서로 감시단원들을 대상으로 한 활동 안내 및 직무 교육이 진행되었다. 교육에서는 청소년 보호법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현장에서의 구체적인 계도 방법과 유해환경 점검 요령을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하는 단원 모두가 우리 지역 청소년들의 든든한 울타리가 되겠다는 결의를 다지며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올해 감시단은 의정부 지역 내 청소년 유해업소, 유해약물, 유해물건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업주들을 대상으로 청소년 보호 의식을 높이는 계도 활동에 주력할 예정이다.
의정부YWCA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은 앞으로도 지역 사회 차원의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청소년이 유해한 환경으로부터 보호받고 보다 나은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
의정부YWCA는 지난 4월 22일(수) 오전 10시, 한국YWCA연합회 A스페이스에서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 ‘2026 YWCA 금융·경제교육 강사교육’에 참여하였다.
이번 강사교육은 변화하는 금융환경 속에서 청소년들의 금융 리터러시를 강화하기 위한 교육 콘텐츠를 점검하고, 현장 중심의 실천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본격적인 교육은 ‘한국YWCA 소개와 씽크머니 이해'(안정희 소비자운동팀 국장)에 이어 ‘씽크머니의 강점 이해와 착한기업가 체험’(조영미 씽크머니 전문강사) 강의로 본격적인 교육이 진행되어 청소년들이 경제활동의 의미를 이해하고 사회적 책임과 나눔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도록 돕는 교육 방법이 소개되었다.
‘배우고 체험하는 청소년 금융·경제교육 씽크머니(Think Money)’는 한국YWCA연합회가 주최하고 한국씨티은행의 후원으로 2006년부터 시작된 대표적인 프로그램으로 2025년 기준 누적 참가자 66만 명으로 지역사회 청소년들이 올바른 금융 가치관을 형성하는 데 큰 역할을 해오고 있다.
의정부YWCA는 이번 교육을 통해 다진 전문성을 바탕으로, 우리 지역 청소년들이 주경제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양질의 금융·경제교육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예정이다.
사단법인 의정부YWCA에서는 의정부 지역 청소년이 보다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2026년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을 운영합니다. 이에 함께 활동할 단원을 아래와 같이 모집합니다.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은 의정부 지역 내 여러 업소를 방문하여 청소년을 유해환경으로부터 보호하고,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저해하는 요인을 개선하기 위한 활동을 진행합니다.
청소년이 안전한 지역사회를 함께 만들어 갈 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문의) 031-853-6332
사회 이슈에 대해 함께 배우고, 이야기하며, 이를 콘텐츠로 만들어 세상과 소통하는 청년 커뮤니티 뉴와이진 (NEW-YZINE)에서 새로운 참여자를 모집합니다!
뉴와이진은 젠더 이슈와 성평등을 중심으로 다양한 사회 문제를 주제로 서로의 생각을 나누고, 카드뉴스와 같은 미디어 콘텐츠를 직접 기획·제작하는 활동을 중심으로 운영됩니다. 단순한 학습에 그치지 않고, 우리의 이야기를 콘텐츠로 확장하여 더 많은 사람들과 공유하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제작된 콘텐츠는 SNS를 통해 공유되며, 봉사시간 인정과 더불어 포트폴리오로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비슷한 고민과 관심을 가진 청년들이 모여 서로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함께 배우며 성장할 수 있는 공간, 뉴와이진에서 의미 있는 경험을 시작해보세요.
의정부YWCA는 2026년 제3차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 양성교육을 4월 15일부터 4월 24일까지 진행하였으며, 총 34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신규 교육생은 8일간 총 60시간, 간호사·간호조무사·요양보호사·사회복지사 등 관련 경력자는 5일간 총 40시간의 교육 과정을 이수했으며, 이는 보건복지부 고시에 따른 기준에 맞춰 진행되었다.
특히 2025년부터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 바우처 제도가 개선되면서, 자녀 및 손자녀 돌봄에 참여하고자 하는 부모 세대의 관심과 참여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지원 대상이 확대되면서 어머니들의 참여 또한 눈에 띄게 늘어난 것이 주요 변화DL다.
의정부YWCA는 이번 교육을 통해 중장년층 여성들의 취업 기회를 확대하는 한편, 가정 내 돌봄 환경을 강화하여 출산 친화적 사회 조성에 기여하고자 한다.
한편, 다음 제4차 교육은 5월 13일부터 5월 22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문의 031-853-7242
2026년 4월 첫 토요반으로 개설된 ‘병원동행매니저 & 통합생활지도사’ 과정이 꾸준한 관심을 받고 있다. 고령화와 1인 가구 증가, 돌봄 공백 해소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며 관련 자격 과정 문의도 지속되고 있다. 특히 50~60대 중장년층의 재취업·사회참여 목적 수강 비율이 높게 나타나고 있다. 최근에는 30~40대의 제2직업·미래 유망직종 준비를 위한 참여도 함께 늘어나는 추세이다. 또한, 서울·경기 지역 중심의 병원동행서비스 확대와 생활지원 분야 성장으로 향후 전망도 밝다.
본 교육원은 평일반에 이어 토요반 운영을 통해 주말에도 자격 취득과 취업 준비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2026년 3~4월 교육과정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수강생 여러분의 열정과 참여 덕분에 뜻깊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 정리수납 2급 과정
체계적인 공간정리와 실생활 수납기술을 익히며 자격 취득까지 준비한 실속형 과정!
📌 스마트폰으로 1인 크리에이터되기
스마트폰 하나로 촬영·편집·콘텐츠 제작까지 배우며 디지털 역량을 키운 과정!
의정부YWCA 평생교육원은 새로운 배움에 도전하신 모든 수강생 여러분을 응원합니다.
앞으로도 실생활과 취업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교육으로 찾아뵙겠습니다.

지난 4월 6일, 의정부YWCA에서 열린 ‘2026 경기도특화 디딤돌 취업지원사업 인준식’은 단순한 시작을 넘어, 각자의 이야기가 모이는 자리였다. 경력보유여성들이 다시 자신의 이름으로 서는 순간이기도 했다.
이날 소개된 6개 동아리는 서로 다른 방향을 바라보지만, 결국 ‘함께 성장’이라는 한 지점으로 이어졌다. 캘리그라피로 가능성을 확장하는 ‘캘벤져스’, 어르신의 삶에 변화를 더하는 ‘실버벨’, 강사의 성장을 꿈꾸는 ‘꿈틀다온’, 교육 콘텐츠로 지속가능성을 만드는 ‘그룬’, 독서를 기반으로 연결을 만드는 ‘리챗페이지’, 그리고 돌봄과 교육을 잇는 ‘모아담’까지. 각자의 자리에서 이미 시작은 이루어지고 있었다.
디딤돌 사업이 말하는 ‘나다움, 주체성, 상생’은 거창한 말이 아니라, 이날 서로의 이야기를 듣고 고개를 끄덕이던 그 순간들 속에 있었다.
누군가는 다시 시작이고, 누군가에게는 확장의 기회다. 다만 분명한 건, 이번 시작은 혼자가 아니라는 점이다. 그래서 올해의 성장과 이들의 다음이 기대된다.
의정부YWCA새일센터에서는 고용복지센터와 협업을 통하여 구인·구직 만남의 날 ‘일자리 수요데이’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가능바이오와 서울베스트케어가 참여하여 현장 면접 기회를 제공하였으며, 구직자들에게 실질적인 취업 연결의 장이 마련되었다. 행사 당일 가능바이오 생산직에 13명이, 서울베스트케어 요양보호사직에 12명이 면접에 참여, 총 25명의 구직자가 현장에서 면접을 보았다. 또한 이번 행사를 통하여 총 3명이 최종 취업에 성공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일자리 수요데이’ 행사는 단순한 채용 정보 제공을 넘어, 구직자와 기업이 직접 만나 소통하고 자신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특히 현장 면접을 통해 채용까지 빠르게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참여자들의 만족도가 높았으며, 기업 또한 적합한 인재를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기회로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앞으로도 의정부YWCA새일센터는 지역 내 기업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구직자 맞춤형 취업 지원과 양질의 일자리 연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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