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년 9월 6일(토), 경기도 양주시 ‘헤세의 정원’ H갤러리.
사단법인 의정부YWCA는 양성평등주간 행사로 오전 10시~오후 3시, ‘YWCA 여성 아카데미’를 진행하였다.
당일 진행된 아카데미는 ‘성 평등한 사회를 위한 연대하는 용기’를 주제로, 헤세의 정원 H갤러리 공간에서 ‘연대하는 용기’ 저자의 강연이 있었다. 이후 레스토랑 헤세에서 식사하는 등 자연과 음식이 어우러진 힐링 아카데미의 형식을 갖췄다.
1강은 ‘연대하는 용기’를 주제로 이화여대 장윤재 기독교학과 교수의 강연이 있었다. YWCA 정체성 중 ‘C’(*크리스천 - Christian)에 관한 이야기가 주 내용을 이루었으며, “하나님의 나라는 경계가 없으며 연대하는 용기가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전달하였다.
2강은 ‘페미니즘의 유산과 미래’를 주제로 이화여대 이숙진 교수의 강의가 있었다. 페미니즘에 대한 오해와 이해, 역사로 본 페미니즘의 유산, 여성인권과 인권 감수성 등 페미니즘에 관한 기본적 이해가 주요하게 다루어졌다.
아카데미 참석자들은 강연을 듣고 난 뒤 마음에 울림을 가져온 단어를 적어 제출하였고, 의정부YWCA는 이를 실시간 ‘워드클라우드’를 통해 공유하였다. 1강에서는 ‘하나님의 나라’와 ‘연대하는 용기’, 2강에서는 ‘페미니즘’과 ‘여성인권’이 참석자들에게 큰 울림을 가져온 단어로 꼽혔다.
이후 진행된 참여 만족도 조사에서 ‘매우 만족’이 69.2%, ‘만족’이 30.8%로 나와, 참석자 전원이 행사에 만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변 사람들에게 의정부YWCA 가입을 추천하고 싶다’에는 46.2%가 ‘매우 그렇다’, 42.3%가 ‘그렇다’로 나와 참석자의 88.5%가 지인에게 의정부YWCA 회원이 될 것을 추천하고 싶다는 응답을 하였다.
이러한 수치 결과를 통해, 본 아카데미가 기획에 있어 주된 목적이었던 ‘YWCA 정체성 강화’와 ‘회원 확대 의식’에 유의미한 성과를 만들었음을 알 수 있다.


9월 25일(목), 의정부YWCA는 지역사회의 성 평등 문화 확산과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해, 실무자와 시민 대상으로 ‘경기도젠더폭력통합대응단’에서 지원하는 〈2025 젠더폭력 예방교육〉을 진행하였다.
교육 목적은 젠더폭력이 단순한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문화 구조 속에서 발생하는 문제임을 짚어내는 한편 성 인지 감수성을 강화하는 데에 초점을 두었다.
1강에선 ‘젠더폭력의 사회·문화적 맥락과 전반적 이해’를 주제로 디지털성범죄·스토킹·교제폭력·아동청소년성착취 등 젠더폭력의 주요 유형을 소개하였다.
2강에선 유형별 실제 사례와 피해자를 향한 편견, 2차 가해의 문제점과 주변인의 개입 필요성 등을 다루었으며, 경기도 피해지원 체계와 대응 방안을 안내하였다.
참가자들은 젠더폭력의 근본적 원인을 파악하고 디지털 성범죄, 스토킹, 교제 폭력 등 주요 유형별 예방 지침을 구체적으로 학습하였다. 특히 2강에서는 피해자를 보호하기 위한 ‘2차 가해 예방’의 중요성, 위기 상황에서 경기도젠더폭력통합대응단과 같은 전문 지원 기관을 통해 어떠한 도움을 받을 수 있는지 상세하게 교육받았다.
이번 교육을 통해 참가자들은 단순히 지식을 얻는 데에 그치지 않고 스스로의 태도와 시선을 점검, 사회적 책임을 인식하는 보람찬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의정부YWCA는 이번 교육을 발판 삼아 앞으로도 지역사회 구성원의 성 인지 감수성 향상과 실질적 젠더폭력 예방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꾸준히 마련할 계획이다.



9월 9일(화) 오후 6시, 유와이진(UY-ZINE) 청년 에디터 4인(강나영, 김다해, 이세인, 목영화)은 유와이진 모임 3회차를 위해 의정부YWCA 교육장에 모여 두 번째 리서치 주제 ‘반전(*전쟁반대)’를 탐구하였다.
멤버 전원 의정부시 시민이기에, 이번 모임에선 기지촌 여성(미군 위안부 지원단체인 ‘두레방’에 관하여 이야기를 나누어 보자는 유와이진 담당자의 제안이 있었다. 담당자 또한 잘 모르는 분야이기에 함께 알아보자는 취지였다. 다른 모임원들도 두레방에 관하여 알지 못했고, 동두천 옛 성병관리소의 존재나 의의에 대해 처음 들어본 이도 있었다.
“자랑스럽고 ‘국위선양’할 수 있는 역사만 드러내어선 안 된다.”
“‘두레방’에 관한 이야기를 처음 들었다. 의정부에서 30년 넘게 거주했는데도 이런 역사에 관해 무지했다는 사실이 부끄럽다.”
등의 결론, 반성이 따랐다.
9월 23일(화) 오후 6시, 유와이진(UY-ZINE) 모임 4회차, 마지막(세 번째) 리서치 주제는 ‘기후 위기’였다.
의정부YWCA 신선화 회장님께서 준비하신 떡볶이와 과일, 유부초밥 등을 먹으며 즐겁게 모임이 시작되었다.
청년 에디터 4인(강나영, 김다해, 이세인, 목영화)이 참여한 이번 회차에선 패션산업이 기후 위기에 미치는 영향, 탈핵, 지방과 개발도상국을 식민화하여 자국의 깨끗한 미관을 유지하는 선진국들의 이중적 모습에 관한 논의가 진행되었다. 이렇게 마지막 리서치까지 종료되었다.
청년 에디터들은 “기후 위기는 우리가 사는 세상의 일이기에 가장 개인적인 일이다.”, “일방적인 강의 형태보다는 소규모 모임의 특성상 역할을 분담하여 자료를 찾고 각자 조사한 바를 나누는 형태도 좋아 보인다.” 등의 후기를 남겼다.


의정부YWCA 청년환경동아리 〈슬로우에코〉가 9월, 첫 활동을 시작했다. 환경을 위한 작은 실천과 즐거운 나눔을 함께 만들어 가는 순간들을 함께했다.
1회차 활동은 9월 9일에 진행되었다. 참여자들의 간단한 자기소개 후 탄소발자국 체크리스트를 활용해 각자 관심 있는 환경 문제와 생활 속 실천 방법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이어서 미니 실천 챌린지를 기획하여, 참여자들은 본인이 선택한 활동을 2주 간격으로 실천하고, 매주 월요일 인증샷과 후기를 공유하기로 하였다.
“다양한 의견을 들을 수 있어 좋았다.”
“관심사가 다른 사람과 함께 하니 더 기대됐다.”
“다음 활동이 기다려진다.” 등의 소감을 남겼다.
2회차 활동은 9월 23일에 진행되었다. ‘우리끼리 아나바다 마켓’을 진행하였으며, 각자 사용하지 않는 물건을 가져와 서로 교환하는 방식으로 나눔과 에코라이프 실천을 함께했다.
“내 물건을 더 좋아하고 잘 쓸 사람과 매칭이 되는 모습을 보니 뿌듯했다. 나눔과 에코라이프 실천을 동시에 할 수 있어 즐거웠다.”
“안 쓰는 물건이 다른 사람에게는 꼭 필요한 물건이 될 수 있다는 걸 느낄 수 있었고, 모두가 즐겁게 참여할 수 있어 보람찼다.” 등의 소감을 남겼다.
활동 이후에도 참여자들은 매주 월요일, 인증샷과 후기를 공유하며 미니 챌린지를 통해 생활 속 환경 실천을 이어갔다.



“중장년층 여성 재취업·출산율 제고 기대”
의정부YWCA는 2025년 제8차 산모·신생아건강관리사 양성 교육을 9월 17일(수)부터 9월 26일(금)까지 성공적으로 진행하였다.
본 교육은 출산 가정에 방문해 산모의 회복과 신생아 돌봄을 돕는 전문가를 양성하는 과정으로, 지역 사회의 돌봄 인프라 확충과 함께 중장년층 여성에게는 새로운 재취업 기회를 제공하는 의미있는 사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교육에는 다양한 연령대의 신청자가 있었으며, 특히 50~60대 경력단절 여성들의 신청 비율이 높았다. YWCA 관계자는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가 정부바우처제도와 연계된 안정적인 일자리로 각광받기에 중장년층이 매력적인 재취업 분야로 평가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2025년에는 산모도우미 바우처 제도가 개선되어, 친정어머니나 조부모 등이 자녀 또는 손자녀의 돌봄을 지원하고자 참여하는 사례도 늘고 있다. 제도 수혜 대상이 어머니로 확대된 점이 주요 변화로 보인다.
의정부YWCA는 본 교육을 통해 중장년층 여성의 노동시장 복귀를 돕는 한편 지역 내 산후 돌봄 수요에 대응하고자 한다. 교육을 수료한 인력들은 곧 지역 내 서비스 제공기관과 연계되어 활동할 예정이며, 이 과정을 통해 의정부YWCA는 돌봄의 연대와 가정 중심 돌봄 역량이 강화될 것이라며 긍정적으로 기대 중이다.
다음 교육 일정은 10월 22일(수)부터 10월 31일(금)까지이다. (문의 : 031-853-7242)



2025년 9월 16일, 병원동행매니저&통합생활지도사 자격증 취득 과정 참여자 31명 전원이 자격증을 취득하였다.
하반기에도 ‘병원동행매니저&통합생활지도사’ 과정은 꾸준한 관심을 받고 있다. 고령화 사회, 1인 가구 증가, 돌봄 공백 등의 문제에 대한 사회적 차원의 논의가 확산하면서, 과정에 대한 문의와 참여가 계속되고 있다. 특히 50~60대 중장년층의 수강 비율이 높으며, 30~40대의 신규 참여자도 점차 늘어나고 있어 자격증 과정의 수요층이 다변화되는 양상이 보인다.
현재 서울·경기 지역을 중심으로 병원동행서비스가 확산되는 추세이며, 정부와 지자체 차원의 제도적 지원 확대가 본격적으로 논의되고 있어 관련 분야의 시장성은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본 교육원 또한 매달 정기적으로 병원동행매니저 및 통합생활지도사 자격증 취득 과정을 운영하여 전문 인력 양성에 주력할 예정이다.
2025년 9월 16일, 병원동행매니저&통합생활지도사 자격증 취득과정 참여자 31명 전원이 자격증을 취득하였다.
9월 23일에는 어린이집 대체 급식 조리사 양성 과정을 8명이 수료하였다.
2025년에 2회기를 운영한 ‘어린이집 대체 급식 조리사’ 양성 과정은 어린이집 급식 조리 분야에 관심이 있는 이들, 그리고 단기 근무를 희망하는 구직자들을 상대로 실무 중심의 교육·어린이집 기관과의 연계를 지원함으로써 실질적 취업 기회를 제공하려 한다.
수료생들은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급식조리사 교육과 위생교육을 받아 현장 적응력을 높였으며, 과정 수료 후 기관 연계를 통해 직접 근무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
앞으로도 지속적 홍보와 교육과정을 통해 더 많은 참여자가 직업역량을 강화, 안정적 취업으로 연계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



여성새로일하기센터의 주요 사업인 직업교육훈련 중 ‘정리수납전문가’ 양성 과정이 9월 1일 개강하였다.
교육은 9월 1일부터 10월 17일까지 진행되었다. 해당 분야로 취업을 희망하며 훈련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의지가 있는 여성들이 선발되었으며, 훈련참여자에게는 촉진수당이 지급되고, 정리수납 코디네이터 민간자격증 취득 등의 교육 특전이 주어진다.
본 교육은 경력단절 여성들이 전문자격증 취득을 통해 취업 경쟁력을 강화, 실무 중심 훈련으로 즉시 활용 가능한 기술을 습득할 수 있는 과정이기에 의미가 크다. 자격증 취득 후 프리랜서나 강사, 정리수납 서비스 업체 취업 등 다양한 경로로 진출 또한 가능하다.
앞으로도 여성새로일하기센터의 직업교육훈련과정은 여성들이 배움을 통해 자신감을 회복, 취·창업으로 이어지는 실질적 기회를 얻어 변화하는 사회 속에서도 활용 가능한 평생 경쟁력을 가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예정이다.


2025년 디딤돌취업지원사업의 ‘뷰티캔버스’ 동아리는 토탈뷰티와 힐링테라피 전문기술을 함양, 관련 교육 강사로 활동하는 사람들이 모인 동아리이다.
동아리원들은 상반기엔 역량강화 수업을 통해 완성도 있는 스킬을 연마하는 과정을 거침으로서, 다양한 계층과 다양한 행사장에 필요한 기술을 제공하는 하반기 활동까지 이어가는 인력으로 성장했다.
뷰티캔버스는 디딤돌에선 처음으로 활동하는 ‘토탈뷰티’ 동아리로서, 아름다움의 개념을 외적인 기준을 넘어 내면의 아름다움으로까지 확장하는 힐링테라피 동아리이기도 하다.
동아리원들의 현재 주 활동 장소는 의정부 시내이며, 앞으로 동아리의 형태를 넘어 뷰티 아카데미로 성장하겠다는 포부를 품고 있다.


2025년 9월 25일(목) 오후 5시부터 Y회관 제2교육실에서 9월 한울타리협의회 모임을 가졌다.
행사는 선물(방수 앞치마)전달, 10월 자치회 관련 토의 및 친목 도모의 형태로 이루어졌다.

2025년 11월 둘째 주 오후 2시부터 의정부YWCA 교육실에서 2025년 홈클리닝관리사양성과정 보수교육(취창업 관련)이 있을 예정이다.



의정부YWCA 살림 구인· 구직 매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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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9월 6일(토), 경기도 양주시 ‘헤세의 정원’ H갤러리.
사단법인 의정부YWCA는 양성평등주간 행사로 오전 10시~오후 3시, ‘YWCA 여성 아카데미’를 진행하였다.
당일 진행된 아카데미는 ‘성 평등한 사회를 위한 연대하는 용기’를 주제로, 헤세의 정원 H갤러리 공간에서 ‘연대하는 용기’ 저자의 강연이 있었다. 이후 레스토랑 헤세에서 식사하는 등 자연과 음식이 어우러진 힐링 아카데미의 형식을 갖췄다.
1강은 ‘연대하는 용기’를 주제로 이화여대 장윤재 기독교학과 교수의 강연이 있었다. YWCA 정체성 중 ‘C’(*크리스천 - Christian)에 관한 이야기가 주 내용을 이루었으며, “하나님의 나라는 경계가 없으며 연대하는 용기가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전달하였다.
2강은 ‘페미니즘의 유산과 미래’를 주제로 이화여대 이숙진 교수의 강의가 있었다. 페미니즘에 대한 오해와 이해, 역사로 본 페미니즘의 유산, 여성인권과 인권 감수성 등 페미니즘에 관한 기본적 이해가 주요하게 다루어졌다.
아카데미 참석자들은 강연을 듣고 난 뒤 마음에 울림을 가져온 단어를 적어 제출하였고, 의정부YWCA는 이를 실시간 ‘워드클라우드’를 통해 공유하였다. 1강에서는 ‘하나님의 나라’와 ‘연대하는 용기’, 2강에서는 ‘페미니즘’과 ‘여성인권’이 참석자들에게 큰 울림을 가져온 단어로 꼽혔다.
이후 진행된 참여 만족도 조사에서 ‘매우 만족’이 69.2%, ‘만족’이 30.8%로 나와, 참석자 전원이 행사에 만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변 사람들에게 의정부YWCA 가입을 추천하고 싶다’에는 46.2%가 ‘매우 그렇다’, 42.3%가 ‘그렇다’로 나와 참석자의 88.5%가 지인에게 의정부YWCA 회원이 될 것을 추천하고 싶다는 응답을 하였다.
이러한 수치 결과를 통해, 본 아카데미가 기획에 있어 주된 목적이었던 ‘YWCA 정체성 강화’와 ‘회원 확대 의식’에 유의미한 성과를 만들었음을 알 수 있다.
9월 25일(목), 의정부YWCA는 지역사회의 성 평등 문화 확산과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해, 실무자와 시민 대상으로 ‘경기도젠더폭력통합대응단’에서 지원하는 〈2025 젠더폭력 예방교육〉을 진행하였다.
교육 목적은 젠더폭력이 단순한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문화 구조 속에서 발생하는 문제임을 짚어내는 한편 성 인지 감수성을 강화하는 데에 초점을 두었다.
1강에선 ‘젠더폭력의 사회·문화적 맥락과 전반적 이해’를 주제로 디지털성범죄·스토킹·교제폭력·아동청소년성착취 등 젠더폭력의 주요 유형을 소개하였다.
2강에선 유형별 실제 사례와 피해자를 향한 편견, 2차 가해의 문제점과 주변인의 개입 필요성 등을 다루었으며, 경기도 피해지원 체계와 대응 방안을 안내하였다.
참가자들은 젠더폭력의 근본적 원인을 파악하고 디지털 성범죄, 스토킹, 교제 폭력 등 주요 유형별 예방 지침을 구체적으로 학습하였다. 특히 2강에서는 피해자를 보호하기 위한 ‘2차 가해 예방’의 중요성, 위기 상황에서 경기도젠더폭력통합대응단과 같은 전문 지원 기관을 통해 어떠한 도움을 받을 수 있는지 상세하게 교육받았다.
이번 교육을 통해 참가자들은 단순히 지식을 얻는 데에 그치지 않고 스스로의 태도와 시선을 점검, 사회적 책임을 인식하는 보람찬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의정부YWCA는 이번 교육을 발판 삼아 앞으로도 지역사회 구성원의 성 인지 감수성 향상과 실질적 젠더폭력 예방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꾸준히 마련할 계획이다.
9월 9일(화) 오후 6시, 유와이진(UY-ZINE) 청년 에디터 4인(강나영, 김다해, 이세인, 목영화)은 유와이진 모임 3회차를 위해 의정부YWCA 교육장에 모여 두 번째 리서치 주제 ‘반전(*전쟁반대)’를 탐구하였다.
멤버 전원 의정부시 시민이기에, 이번 모임에선 기지촌 여성(미군 위안부 지원단체인 ‘두레방’에 관하여 이야기를 나누어 보자는 유와이진 담당자의 제안이 있었다. 담당자 또한 잘 모르는 분야이기에 함께 알아보자는 취지였다. 다른 모임원들도 두레방에 관하여 알지 못했고, 동두천 옛 성병관리소의 존재나 의의에 대해 처음 들어본 이도 있었다.
“자랑스럽고 ‘국위선양’할 수 있는 역사만 드러내어선 안 된다.”
“‘두레방’에 관한 이야기를 처음 들었다. 의정부에서 30년 넘게 거주했는데도 이런 역사에 관해 무지했다는 사실이 부끄럽다.”
등의 결론, 반성이 따랐다.
9월 23일(화) 오후 6시, 유와이진(UY-ZINE) 모임 4회차, 마지막(세 번째) 리서치 주제는 ‘기후 위기’였다.
의정부YWCA 신선화 회장님께서 준비하신 떡볶이와 과일, 유부초밥 등을 먹으며 즐겁게 모임이 시작되었다.
청년 에디터 4인(강나영, 김다해, 이세인, 목영화)이 참여한 이번 회차에선 패션산업이 기후 위기에 미치는 영향, 탈핵, 지방과 개발도상국을 식민화하여 자국의 깨끗한 미관을 유지하는 선진국들의 이중적 모습에 관한 논의가 진행되었다. 이렇게 마지막 리서치까지 종료되었다.
청년 에디터들은 “기후 위기는 우리가 사는 세상의 일이기에 가장 개인적인 일이다.”, “일방적인 강의 형태보다는 소규모 모임의 특성상 역할을 분담하여 자료를 찾고 각자 조사한 바를 나누는 형태도 좋아 보인다.” 등의 후기를 남겼다.
의정부YWCA 청년환경동아리 〈슬로우에코〉가 9월, 첫 활동을 시작했다. 환경을 위한 작은 실천과 즐거운 나눔을 함께 만들어 가는 순간들을 함께했다.
1회차 활동은 9월 9일에 진행되었다. 참여자들의 간단한 자기소개 후 탄소발자국 체크리스트를 활용해 각자 관심 있는 환경 문제와 생활 속 실천 방법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이어서 미니 실천 챌린지를 기획하여, 참여자들은 본인이 선택한 활동을 2주 간격으로 실천하고, 매주 월요일 인증샷과 후기를 공유하기로 하였다.
“다양한 의견을 들을 수 있어 좋았다.”
“관심사가 다른 사람과 함께 하니 더 기대됐다.”
“다음 활동이 기다려진다.” 등의 소감을 남겼다.
2회차 활동은 9월 23일에 진행되었다. ‘우리끼리 아나바다 마켓’을 진행하였으며, 각자 사용하지 않는 물건을 가져와 서로 교환하는 방식으로 나눔과 에코라이프 실천을 함께했다.
“내 물건을 더 좋아하고 잘 쓸 사람과 매칭이 되는 모습을 보니 뿌듯했다. 나눔과 에코라이프 실천을 동시에 할 수 있어 즐거웠다.”
“안 쓰는 물건이 다른 사람에게는 꼭 필요한 물건이 될 수 있다는 걸 느낄 수 있었고, 모두가 즐겁게 참여할 수 있어 보람찼다.” 등의 소감을 남겼다.
활동 이후에도 참여자들은 매주 월요일, 인증샷과 후기를 공유하며 미니 챌린지를 통해 생활 속 환경 실천을 이어갔다.
“중장년층 여성 재취업·출산율 제고 기대”
의정부YWCA는 2025년 제8차 산모·신생아건강관리사 양성 교육을 9월 17일(수)부터 9월 26일(금)까지 성공적으로 진행하였다.
본 교육은 출산 가정에 방문해 산모의 회복과 신생아 돌봄을 돕는 전문가를 양성하는 과정으로, 지역 사회의 돌봄 인프라 확충과 함께 중장년층 여성에게는 새로운 재취업 기회를 제공하는 의미있는 사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교육에는 다양한 연령대의 신청자가 있었으며, 특히 50~60대 경력단절 여성들의 신청 비율이 높았다. YWCA 관계자는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가 정부바우처제도와 연계된 안정적인 일자리로 각광받기에 중장년층이 매력적인 재취업 분야로 평가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2025년에는 산모도우미 바우처 제도가 개선되어, 친정어머니나 조부모 등이 자녀 또는 손자녀의 돌봄을 지원하고자 참여하는 사례도 늘고 있다. 제도 수혜 대상이 어머니로 확대된 점이 주요 변화로 보인다.
의정부YWCA는 본 교육을 통해 중장년층 여성의 노동시장 복귀를 돕는 한편 지역 내 산후 돌봄 수요에 대응하고자 한다. 교육을 수료한 인력들은 곧 지역 내 서비스 제공기관과 연계되어 활동할 예정이며, 이 과정을 통해 의정부YWCA는 돌봄의 연대와 가정 중심 돌봄 역량이 강화될 것이라며 긍정적으로 기대 중이다.
다음 교육 일정은 10월 22일(수)부터 10월 31일(금)까지이다. (문의 : 031-853-7242)
2025년 9월 16일, 병원동행매니저&통합생활지도사 자격증 취득 과정 참여자 31명 전원이 자격증을 취득하였다.
하반기에도 ‘병원동행매니저&통합생활지도사’ 과정은 꾸준한 관심을 받고 있다. 고령화 사회, 1인 가구 증가, 돌봄 공백 등의 문제에 대한 사회적 차원의 논의가 확산하면서, 과정에 대한 문의와 참여가 계속되고 있다. 특히 50~60대 중장년층의 수강 비율이 높으며, 30~40대의 신규 참여자도 점차 늘어나고 있어 자격증 과정의 수요층이 다변화되는 양상이 보인다.
현재 서울·경기 지역을 중심으로 병원동행서비스가 확산되는 추세이며, 정부와 지자체 차원의 제도적 지원 확대가 본격적으로 논의되고 있어 관련 분야의 시장성은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본 교육원 또한 매달 정기적으로 병원동행매니저 및 통합생활지도사 자격증 취득 과정을 운영하여 전문 인력 양성에 주력할 예정이다.
2025년 9월 16일, 병원동행매니저&통합생활지도사 자격증 취득과정 참여자 31명 전원이 자격증을 취득하였다.
9월 23일에는 어린이집 대체 급식 조리사 양성 과정을 8명이 수료하였다.
2025년에 2회기를 운영한 ‘어린이집 대체 급식 조리사’ 양성 과정은 어린이집 급식 조리 분야에 관심이 있는 이들, 그리고 단기 근무를 희망하는 구직자들을 상대로 실무 중심의 교육·어린이집 기관과의 연계를 지원함으로써 실질적 취업 기회를 제공하려 한다.
수료생들은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급식조리사 교육과 위생교육을 받아 현장 적응력을 높였으며, 과정 수료 후 기관 연계를 통해 직접 근무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
앞으로도 지속적 홍보와 교육과정을 통해 더 많은 참여자가 직업역량을 강화, 안정적 취업으로 연계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
여성새로일하기센터의 주요 사업인 직업교육훈련 중 ‘정리수납전문가’ 양성 과정이 9월 1일 개강하였다.
교육은 9월 1일부터 10월 17일까지 진행되었다. 해당 분야로 취업을 희망하며 훈련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의지가 있는 여성들이 선발되었으며, 훈련참여자에게는 촉진수당이 지급되고, 정리수납 코디네이터 민간자격증 취득 등의 교육 특전이 주어진다.
본 교육은 경력단절 여성들이 전문자격증 취득을 통해 취업 경쟁력을 강화, 실무 중심 훈련으로 즉시 활용 가능한 기술을 습득할 수 있는 과정이기에 의미가 크다. 자격증 취득 후 프리랜서나 강사, 정리수납 서비스 업체 취업 등 다양한 경로로 진출 또한 가능하다.
앞으로도 여성새로일하기센터의 직업교육훈련과정은 여성들이 배움을 통해 자신감을 회복, 취·창업으로 이어지는 실질적 기회를 얻어 변화하는 사회 속에서도 활용 가능한 평생 경쟁력을 가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예정이다.
2025년 디딤돌취업지원사업의 ‘뷰티캔버스’ 동아리는 토탈뷰티와 힐링테라피 전문기술을 함양, 관련 교육 강사로 활동하는 사람들이 모인 동아리이다.
동아리원들은 상반기엔 역량강화 수업을 통해 완성도 있는 스킬을 연마하는 과정을 거침으로서, 다양한 계층과 다양한 행사장에 필요한 기술을 제공하는 하반기 활동까지 이어가는 인력으로 성장했다.
뷰티캔버스는 디딤돌에선 처음으로 활동하는 ‘토탈뷰티’ 동아리로서, 아름다움의 개념을 외적인 기준을 넘어 내면의 아름다움으로까지 확장하는 힐링테라피 동아리이기도 하다.
동아리원들의 현재 주 활동 장소는 의정부 시내이며, 앞으로 동아리의 형태를 넘어 뷰티 아카데미로 성장하겠다는 포부를 품고 있다.
2025년 9월 25일(목) 오후 5시부터 Y회관 제2교육실에서 9월 한울타리협의회 모임을 가졌다.
행사는 선물(방수 앞치마)전달, 10월 자치회 관련 토의 및 친목 도모의 형태로 이루어졌다.
2025년 11월 둘째 주 오후 2시부터 의정부YWCA 교육실에서 2025년 홈클리닝관리사양성과정 보수교육(취창업 관련)이 있을 예정이다.
의정부YWCA 살림 구인· 구직 매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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